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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황/2025년 12월

2025년 12월 24일 새벽 01시 1시간봉 비트코인차트 분석

by moneymakesmehappy 2025. 12. 24.

 

12월 24일 새벽 01시 기준, 비트코인은 단기 하락 파동의 저점권(86,8xx대)에서 강한 반등 캔들이 출현하며 기술적 되돌림 흐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만 1시간봉 관점에서 반등이 곧바로 추세 전환으로 확정되었다고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차트상 주요 피보나치 레벨이 촘촘하게 겹쳐 있는 구간(87,831~88,787~89,215대)을 어떻게 통과하느냐가 오늘의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특히 단기 이동평균선과 VWAP 재진입 여부, 20일선(기준선) 회복 실패 시 재하락 가능성, 그리고 볼린저밴드 하단에서의 반등이 평균회귀로 이어질지 여부를 종합해 시나리오를 구성해야 합니다. 이 글은 단기 트레이딩 관점이 아니라, ‘지금 차트가 말해주는 확률과 조건’을 정리해 흔들리지 않는 판단 기준을 세우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서론

오늘 새벽 01시 1시간봉 기준 비트코인 차트는 ‘하락 추세 속 강한 되돌림’이라는 전형적인 구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좌측 고점권에서부터 고점이 낮아지고 저점이 갱신되는 흐름이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단기 지지였던 구간들이 연속적으로 무너진 뒤, 저점 부근에서 긴 아래꼬리와 함께 강한 매수 반격이 등장했습니다. 이런 반등은 시장 참여자 입장에서 심리적으로 매우 매력적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바닥을 찍었다”는 기대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시간봉에서는 강한 양봉 하나가 추세 전환을 확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반등이 나오는 타이밍이 ‘되돌림 매도’가 집중되는 구간과 겹치면 재차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반등의 크기 자체보다, 반등 이후 가격이 어느 레벨에서 멈추고 어떤 방식으로 눌림을 만들며, 거래량이 동반되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트에 표시된 피보나치 구간을 보면 0.236(87,831.5)과 0.382(88,360.4), 0.5(88,787.8), 0.618(89,215.2), 0.786(89,823.8), 그리고 1(90,599.0)까지 단계적으로 저항이 존재합니다. 반대로 아래쪽에는 0(86,876.6)과 그 아래의 단기 저점권(86,7xx대)이 지지 후보로 남아 있습니다. 이처럼 레벨이 촘촘할 때는 “어디까지 오를까”보다 “어디에서 막히면 어떤 위험이 생길까”를 먼저 정리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차트 흐름, 이동평균선·VWAP, 피보나치, 볼린저밴드 관점을 각각 분리해 해석한 뒤, 마지막에 상승/하락/횡보 시나리오를 확률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2월 24일 01시 1시간봉 기준 차트 분석입니다.

본 분석은 1시간봉 차트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동평균선은 색상별로 구분되며,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은 각각 5일·10일·20일·60일·100일 이동평균선을 의미합니다. VWAP은 보라색 점선으로 표시되며, 일간 기준으로 매일 오전 9시에 리셋됩니다. VWAP은 거래량 가중 평균가격으로 동적 지지·저항의 성격을 가지며, 캔들의 종가가 VWAP을 돌파하거나 이탈했는지 여부, 그리고 재진입 성공 여부를 핵심 판단 기준으로 삼습니다. 볼린저밴드는 점선으로 표시되며, 빨간색 볼린저밴드는 5이평 기준 표준편차 2, 노란색 볼린저밴드는 20이평 기준 표준편차 2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피보나치 되돌림은 항상 의미 있는 고점과 저점을 기준으로 작도합니다.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아래에 각 기술적 관점별 분석을 정리했습니다.

본론

1) 차트 흐름 분석

최근 1시간봉 흐름은 고점이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하락 우세 구조가 먼저 확인됩니다. 하락 추세에서 자주 나타나는 특징은 ‘반등이 짧고, 눌림이 길며, 되돌림 저항에서 다시 매도가 붙는다’는 점인데, 이번 구간 역시 반등 시도가 나올 때마다 윗꼬리와 함께 되밀리는 장면이 반복되었습니다. 다만 직전 구간에서 86,8xx대 부근까지 급락한 뒤 강한 반등 양봉이 출현했다는 점은 단기적으로 매도 압력이 한 번 소진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반등의 출발점이 아니라, 반등 이후 고점이 ‘이전 반등 고점’을 넘는지 여부입니다. 만약 87,831(0.236)을 회복하고 88,360(0.382) 위에서 종가 안착을 반복한다면, 단기적으로는 저점이 높아지는 형태로 전환될 여지가 생깁니다. 반대로 87,831 회복에 실패하거나, 88,360 부근에서 거래량 감소와 함께 윗꼬리가 늘어나는 경우에는 되돌림 매도 구간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구간은 저점에서 급반등이 나왔지만 아직 ‘추세 전환의 조건’을 충족했다고 보기엔 레벨 통과가 부족합니다. 따라서 오늘은 88,360~88,787 구간에서의 체류 방식(빠른 돌파인지, 횡보 후 돌파인지, 혹은 즉시 되밀림인지)을 관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이동평균선 관점 분석

이동평균선 배열을 기준으로 보면, 하락 추세 구간에서는 단기선(5·10일)이 중기선(20일) 아래로 내려가고, 20일선이 60·100일선 아래로 기울거나 눌리는 형태가 자주 나타납니다. 현재 차트에서도 단기선이 아래쪽에서 뒤늦게 따라오며 반등을 반영하고 있지만, 중기선(20일)과 장기선(60·100일)이 가격 위에서 ‘천장’ 역할을 할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즉, 지금의 반등은 “단기 과매도 해소” 성격이 강하고, 추세를 바꾸려면 최소한 20일선 회복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VWAP(보라색 점선)은 당일 거래량 가중 평균가격이므로, 종가가 VWAP 위에서 유지될수록 매수세 우위로 해석됩니다. 오늘 관전 포인트는 “VWAP 재진입 성공 후 유지”입니다. 한 번 VWAP을 돌파해도 다시 이탈하면, 그 구간은 동적 저항으로 바뀌며 재차 매도가 붙기 쉽습니다. 반대로 VWAP 위에서 눌림이 나오더라도 종가 기준으로 지지받고, 단기선(5·10일)이 VWAP 위에서 정배열 형태를 만들기 시작하면, 0.382~0.5 구간까지의 평균회귀가 비교적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현재는 ‘단기선 회복 시도’ 단계이며, VWAP와 20일선이 겹치는 구간에서의 공방이 승패를 가를 가능성이 큽니다.

3) 피보나치 관점 분석

피보나치는 종결된 하락 파동의 고점과 저점을 기준으로 되돌림 레벨을 설정하고, 조정의 강도와 다음 목표치를 예측하는 데 사용합니다. 현재 차트에 표시된 주요 레벨은 0.236(87,831.5), 0.382(88,360.4), 0.5(88,787.8), 0.618(89,215.2), 0.786(89,823.8), 그리고 1(90,599.0)입니다. 우선 1순위 핵심 레벨인 0.382와 0.618이 가장 강력한 지지·저항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반등이 의미를 가지려면 최소한 0.382를 회복한 뒤, 그 위에서 눌림을 소화하며 지지로 전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0.382는 하락 추세에서 ‘첫 번째 되돌림 저항’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많아, 단기 트레이더들의 차익 실현이 집중되기 쉬운 지점입니다. 2순위인 0.5(88,787.8)는 심리적 중간값으로, 여기서 힘이 약하면 다시 0.382로 되밀리는 패턴이 자주 나타납니다. 가장 중요한 분기점은 0.618(89,215.2)입니다. 0.618을 돌파하고 종가가 그 위에 안착하면, 되돌림이 단순 반등을 넘어 ‘추세 전환 후보’로 격상될 수 있으며 0.786(89,823.8)과 1(90,599.0)까지 확장 목표를 그려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0.382 부근에서 강하게 막히면, 0.236(87,831.5)은 상대적으로 약한 지지지만 단기적으로 재시험될 수 있고, 그마저 이탈하면 0(86,876.6) 저점 재확인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4) 볼린저밴드 관점 분석

볼린저밴드는 변동성과 평균회귀 성향을 함께 보여주는 도구이며, 특히 20일 볼린저밴드의 기준선(중심선)은 ‘방향성 판단의 중심축’으로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하단 밴드에서 가격이 지지를 받으면 통상적으로 기준선(20일선)까지의 회귀가 먼저 나타나고, 그 기준선을 명확히 돌파하면 상단 밴드까지의 확장이 열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반대로 기준선에 닿았지만 돌파하지 못하고 저항을 받는다면 다시 하단 밴드로 회귀하는 움직임이 자주 발생합니다. 현재 차트는 급락 구간에서 하단 밴드 바깥으로 이탈하며 변동성이 과도하게 커졌고, 이후 강한 반등으로 밴드 안쪽으로 되돌리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이때 핵심은 “기준선(20일선)에서 종가가 어떻게 마감되는가”입니다. 반등이 진행되어도 종가가 기준선을 넘지 못하면, 이번 상승은 밴드 수축이 아니라 ‘되돌림’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준선 위에서 캔들이 연속으로 마감되고, 밴드 폭이 과도하게 넓어진 뒤 점차 안정되며 상단 밴드가 위로 열리는 형태가 나오면, 단기 상승 추세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볼린저 관점에서 오늘의 결론은 단순합니다. 기준선 회복에 성공하면 위쪽(상단 밴드 및 0.618~0.786 레벨) 확장 가능성이 커지고, 실패하면 다시 하단 밴드 방향으로 되돌림이 진행될 확률이 높습니다.

5) 시나리오 관점 분석

① 상승 시나리오(매수뷰) – 가능성 38%
저점권(86,876 부근)에서 반등한 뒤 0.236(87,831)을 지지로 전환하고, 0.382(88,360) 위에서 종가 안착이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이때 거래량이 반등 구간에서 동반되고, 눌림이 나오더라도 캔들의 하락폭이 짧아지며 저점이 높아지는 구조가 형성되면 상승 시나리오의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VWAP 재진입 후 이탈하지 않고, 5·10일선이 VWAP 위에서 가격을 받쳐주는 형태가 나오면 단기 매수 우위가 강화될 수 있습니다. 목표 흐름은 0.5(88,787) 돌파 후 0.618(89,215) 테스트이며, 0.618을 종가 기준으로 회복하면 0.786(89,823)과 1(90,599)까지 단계적 확장도 열립니다. 다만 상승 시나리오는 “0.382 회복과 유지”가 전제이므로, 돌파 후 재이탈이 나오면 즉시 힘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② 하락 시나리오(매도뷰) – 가능성 44%
현재 반등이 하락 추세 속 기술적 되돌림에 그치고, 0.382(88,360) 또는 0.5(88,787) 부근에서 거래량이 줄어든 채 윗꼬리가 늘어나며 되밀리는 경우입니다. 특히 VWAP 돌파를 시도했지만 종가가 계속 하단에서 마감되거나, 한 번 재진입 후 다시 이탈해 ‘동적 저항’으로 바뀌면 단기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격은 다시 0.236(87,831) 지지 시험으로 내려오고, 여기서도 매수세가 약하면 0(86,876) 저점 재확인이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저점 재시험 과정에서 긴 아래꼬리 없이 캔들이 매끈하게 밀리면 하락의 속도가 빨라질 수 있으며, 86,7xx대까지의 추가 하방도 열어두어야 합니다. 하락 시나리오의 핵심 조건은 “0.382 회복 실패”와 “VWAP 재진입 실패”입니다.

③ 횡보 시나리오(관망/중립) – 가능성 18%
급락 이후 반등이 나왔지만 곧바로 추세가 결정되지 않고, 87,831~88,360 사이 또는 88,360~88,787 사이에서 짧은 캔들로 박스권이 형성되는 경우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매수·매도 모두 확신이 약해지며 거래량이 감소하기 쉽고, 볼린저밴드는 밴드 폭이 점차 줄어드는 ‘변동성 압축’ 형태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횡보가 길어질수록 이후 방향성 돌파가 강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으므로, 상단 돌파 시에는 0.5 및 0.618 돌파 여부를, 하단 이탈 시에는 0(86,876) 재시험 여부를 각각 체크해야 합니다. 횡보 시나리오는 손익비가 애매해지는 경우가 많아, ‘돌파 후 재테스트’가 확인될 때까지 기다리는 전략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6) 향후 예상

향후 흐름을 정리하면, 오늘의 관건은 “반등의 연장”이 아니라 “레벨 회복의 구조”입니다. 1시간봉에서 가장 현실적인 분기점은 0.382(88,360)와 0.618(89,215)이며, 이 두 구간은 단기 트레이더의 손절·익절과 포지션 전환이 집중되는 가격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방으로는 0.382를 지지로 전환한 뒤 0.5(88,787)에서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0.618에서 종가 안착을 만들어야 0.786~1 구간까지의 확장 기대가 유효해집니다. 반대로 0.382에서 반복적으로 막히거나, VWAP 재진입이 계속 실패하면 반등의 힘은 빠르게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0.236(87,831) 재시험이 자연스럽고, 심리적으로 “반등이 끝났다”는 인식이 퍼지면 0(86,876) 저점 재확인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매 관점에서는 ‘지지 확인 후 진입’과 ‘저항 확인 후 대응’처럼 조건을 명확히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같은 구간은 변동성이 커서 방향을 맞히는 것보다, 틀렸을 때의 리스크를 제한하는 방식이 성과를 좌우합니다. 레벨을 기준으로 종가 마감과 재테스트 성공 여부를 확인하며, 성급한 추격보다 구조가 만들어지는 순간을 기다리는 접근이 유리하겠습니다.

결론

12월 24일 새벽 01시 1시간봉 기준 비트코인은 급락 이후 강한 반등이 출현했지만, 아직 하락 추세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기에는 이릅니다. 차트 흐름 관점에서는 저점 반등이 확인되었으나, 추세 전환의 핵심 조건인 “이전 반등 고점 돌파 및 지지 전환”이 남아 있습니다. 이동평균선과 VWAP 관점에서는 단기선 회복 시도가 진행 중이지만, VWAP 재진입 성공과 20일선 회복이 동반되어야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피보나치 관점에서는 0.382(88,360)와 0.618(89,215)이 가장 중요한 레벨이며, 이 구간을 어떻게 통과하는지에 따라 0.786~1 구간 확장 가능성과 저점 재시험 가능성이 갈립니다. 볼린저밴드 관점에서도 기준선(20일선)을 종가로 회복하느냐가 평균회귀의 연장 여부를 결정합니다. 시나리오 확률은 하락(44%)이 근소하게 우세하지만, 반등이 구조적으로 이어질 경우 상승(38%)으로 빠르게 기울 수 있는 구간이며, 변동성 압축형 횡보(18%)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결국 오늘은 “가격이 어디에 있느냐”보다 “종가가 어떤 레벨에서 마감되고, 재테스트를 성공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레벨별로 계획을 나누고, 확률이 유리한 순간에만 대응하는 원칙을 지키는 것이 흔들리지 않는 매매와 분석의 핵심입니다.

본 글은 시장 관점을 정리한 분석글이며,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리딩 글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은 신중하게 본인 스스로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작성자가 직접 매일 차트를 분석하며 기록한 내용으로, 일부 해석의 오류나 판단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꾸준히 성장하는 분석가로서, 너그럽게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