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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황/2025년 12월

2025년 12월 23일 오후 8시 1시간봉 기준 이더리움 차트분석

by moneymakesmehappy 2025. 12. 23.

2025년 12월 23일 오후 8시(1시간봉) 기준 이더리움은 단기 반등 이후 되돌림 구간에서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가격대는 피보나치 0.236(약 2,930달러) 위에서 버티는 흐름이지만, 0.382(약 3,028달러) 구간을 다시 회복하지 못한 상태라 상단 매물 부담도 동시에 존재합니다. 이동평균선은 단기선이 서로 얽히며 방향성이 약해졌고, 중기선(60·100)이평이 위쪽에서 눌러주는 구조라 “지지 확인 후 재상승”과 “지지 붕괴 후 재하락”이 모두 열려 있습니다. 특히 VWAP 부근에서 종가가 안착하는지, 혹은 이탈 후 재진입에 실패하는지가 단기 방향 전환의 핵심 기준이 됩니다. 볼린저밴드 관점에서는 밴드 폭이 완전히 넓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중심선(20이평) 회복 여부가 중요하며, 20이평을 종가로 넘기지 못하면 하단 밴드(지지 구간) 재시험이 반복될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1시간봉 기준으로 추세, 지지·저항, 그리고 확률 기반 시나리오를 정리해 향후 24시간 관찰 포인트를 제시합니다.

서론

12월 23일 20시 1시간봉 기준 차트 분석입니다.

본 분석은 1시간봉 차트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동평균선은 색상별로 구분되며,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은 각각 5일·10일·20일·60일·100일 이동평균선을 의미합니다. VWAP은 보라색 점선으로 표시되며, 일간 기준으로 매일 오전 9시에 리셋됩니다. VWAP은 거래량 가중 평균가격으로 동적 지지·저항의 성격을 가지며, 캔들의 종가가 VWAP을 돌파하거나 이탈했는지 여부, 그리고 재진입 성공 여부를 핵심 판단 기준으로 삼습니다. 볼린저밴드는 점선으로 표시되며, 빨간색 볼린저밴드는 5이평 기준 표준편차 2, 노란색 볼린저밴드는 20이평 기준 표준편차 2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피보나치 되돌림은 항상 의미 있는 고점과 저점을 기준으로 작도합니다.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아래에 각 기술적 관점별 분석을 정리했습니다.

현재 구간의 핵심은 “되돌림의 마무리냐, 하락 추세의 연장이냐”를 가르는 변곡점에 가깝습니다. 차트상 이더리움은 직전 고점 형성 이후 하락 압력이 우세했던 구간을 거치며 의미 있는 저점을 만들었고, 이후 반등으로 3,000달러 부근까지 가격을 되돌렸으나, 재차 밀리며 2,900달러대에서 균형을 찾는 모습입니다. 이 과정에서 피보나치 0.236(약 2,930달러)과 0.382(약 3,028달러) 사이가 단기 ‘결정 구간’으로 자리 잡았고, 이동평균선과 VWAP이 근접하며 매수·매도 심리가 빠르게 뒤바뀌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한 번의 강한 돌파로 방향이 단정되기보다는, 지지 확인과 재돌파 시도가 교차하면서 손바뀜이 진행되는 전형적인 구간이기 때문에, 단일 지표보다 종가 기준의 레벨 체크(지지 유지/이탈)와 재진입 성공 여부를 중심으로 대응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특히 3,028달러(0.382) 회복이 동반되지 않는 반등은 단기 반등에 그칠 수 있고, 반대로 2,930달러(0.236) 붕괴는 변동성 확대와 함께 다음 하방 구간을 빠르게 열어둘 수 있습니다.

본론

1) 차트 흐름 분석

1시간봉 흐름을 큰 틀에서 보면, 이전 급등 구간에서 형성된 고점 이후 하락 압력이 이어졌고, 그 하락이 한 차례 과도하게 진행된 뒤 반등으로 되돌림을 준 상태입니다. 현재 가격은 2,930달러(피보나치 0.236) 위에서 거래되며 단기적으로는 “저점 방어”가 진행 중이지만, 3,028달러(0.382) 상단에서 재차 눌리는 장면이 반복되면서 상단 매물대가 존재함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즉, 단기적으로는 2,930~3,028달러 박스가 형성되었고, 이 박스를 위로 돌파해 안착하면 되돌림이 ‘상승 전환의 발판’으로 해석될 여지가 커집니다. 반대로 박스 하단인 2,930달러가 무너질 경우, 단순 조정이 아니라 하락 추세가 재개되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롱 청산 연쇄, 숏 추격 증가)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차트 우측의 가격 움직임은 급등·급락 이후 나타나는 ‘중앙부 수렴’ 형태에 가까워, 상·하단 어느 한쪽으로 종가가 밀어붙는 순간 추세가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방향을 예단하기보다, 2,930달러 지지 확인이 몇 차례 더 이어지는지, 그리고 3,028달러 재돌파 시도가 거래 흐름(캔들 길이와 종가 위치)로 뒷받침되는지를 우선 관찰하는 구간입니다.

2) 이동평균선 관점 분석

이동평균선 배열은 단기선(5·10·20)이 서로 가까워지며 방향성이 둔화된 모습이고, 중기선(60·100)이평이 상대적으로 위쪽에 위치해 상단 저항의 성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단기 반등이 나오더라도 20이평을 종가로 회복하지 못하면 “반등이 곧 매도 기회로 전환”되는 장면이 자주 발생합니다. 반대로 5·10이평이 20이평을 상향으로 정리하며 단기 정배열이 만들어지고, 그 과정에서 종가가 VWAP 위로 안착한다면 단기 모멘텀 회복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VWAP은 당일 거래량 가중 평균가격이기 때문에, 가격이 VWAP 위에서 머물면 매수세 우위로, VWAP 아래에서 머물면 매도세 우위로 판단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현재처럼 가격과 VWAP, 그리고 단기 이평선이 근접한 구간에서는 “VWAP 돌파 후 재진입 성공”이 추세 전환의 핵심 근거가 되며, 반대로 VWAP을 잠깐 넘겼다가 종가가 다시 내려앉고 재진입에 실패하면 단기 하락 재개 가능성이 빠르게 커집니다. 또한 20이평과 VWAP 간 이격이 크지 않다는 것은 모멘텀이 강하게 한쪽으로 쏠리지 않았다는 뜻이므로, 돌파 시에는 속도가 붙을 수 있지만, 실패 시에는 다시 원위치로 되돌리는 ‘왕복’이 자주 나타날 수 있음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3) 피보나치 관점 분석

피보나치는 종결된 파동의 고점과 저점을 기준으로 의미 있게 작도되어 있으며, 현재 화면 기준으로 주요 레벨은 0.236(약 2,930달러), 0.382(약 3,028달러), 0.5(약 3,108달러), 0.618(약 3,188달러), 0.786(약 3,301달러)로 확인됩니다. 원칙상 1순위 핵심 레벨은 0.382와 0.618이며, 이 구간은 되돌림의 성격을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지지·저항으로 작동합니다. 지금은 0.236 위에서 버티는 ‘초기 되돌림’ 단계에 가깝고, 0.382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단기적으로는 약세의 흔적을 남깁니다. 만약 0.382(3,028달러)를 종가로 회복하고, 되돌림이 0.5(3,108달러)까지 이어진다면 다음 핵심 저항은 0.618(3,188달러)로 자연스럽게 옮겨갑니다. 반대로 0.236(2,930달러)이 이탈되면, 되돌림이 약하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하단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0~1 구간 내부 되돌림이 무너지는 흐름이므로, 다음 지지 탐색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합니다. 요약하면, 상방은 0.382 회복이 첫 관문이며, 하방은 0.236 유지가 방어의 핵심이고, 이 두 레벨 사이에서의 종가 위치가 단기 방향을 결정하는 중심축입니다.

4) 볼린저밴드 관점 분석

볼린저밴드는 20일(20이평) 볼린저밴드가 항상 중심축 역할을 하며, 현재 구간에서는 20이평(기준선) 회복 여부가 단기 추세 판단의 핵심이 됩니다. 하단 볼밴 부근에서 지지를 받는 흐름이 나온다면, 통상적으로는 20이평을 종가로 넘어서는지 확인한 뒤 상단 볼밴까지의 회복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습니다. 반대로 20이평을 돌파하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저항을 받는다면, 가격은 다시 하단 볼밴으로 회귀하려는 성향이 강해집니다. 지금처럼 가격이 단기 반등과 되돌림을 반복하는 구간에서는 밴드 폭이 급격히 넓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중심선 재탈환 실패’가 나오기 쉽고, 그 경우 하단 밴드 재시험이 잦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볼린저 관점에서는 “20이평을 종가로 명확히 돌파했는가”를 1순위로 두고, 돌파가 확인될 때만 상단 밴드까지의 확률을 높게 보며, 돌파가 불확실할 때는 하단 밴드(지지 구간) 재확인을 기본 시나리오로 설정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특히 2,930달러 부근이 하단 지지와 겹치기 쉬운 구조라, 이 레벨에서의 캔들 종가와 꼬리 형태가 단기 심리를 읽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5) 시나리오 관점 분석

① 상승 시나리오(매수뷰) – 40%
상승 시나리오는 2,930달러(0.236) 지지가 유지되면서 저점이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VWAP 위로 종가가 안착하는 흐름이 전제입니다. 이때 단기 이평선(5·10)이 20이평을 상향 정리하며 단기 정배열이 만들어지면, 단기 매수 심리가 회복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핵심 트리거는 3,028달러(0.382)를 종가로 회복한 뒤, 같은 레벨에서 지지 확인(리테스트 성공)이 나오는지 여부입니다. 돌파만으로는 ‘가짜 돌파’ 가능성이 남기 때문에, 재확인 봉이 나오며 눌림이 얕게 끝나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조건이 충족되면 3,108달러(0.5)까지는 되돌림 연장으로 접근할 수 있고, 이후 3,188달러(0.618)에서 강한 저항 가능성을 염두에 두되, 20이평을 지지로 전환할수록 상단 확률이 커집니다. 반대로 3,028달러를 넘더라도 VWAP 위 안착이 불안정하거나, 캔들 실체가 짧고 윗꼬리가 길게 남는다면 상승 확률을 즉시 낮춰야 합니다.

② 하락 시나리오(매도뷰) – 35%
하락 시나리오는 2,930달러(0.236) 지지가 붕괴되거나, VWAP 아래에서 종가가 반복적으로 마감되면서 단기 매수세가 힘을 잃는 경우에 전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2,930달러는 단순 숫자 레벨이 아니라, 되돌림 구간에서 ‘초기 방어선’으로 작동하는 자리이므로 이탈 시에는 손절 물량과 추격 매도가 겹치며 캔들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단발성 이탈이 아니라, 이탈 후 재진입 시도가 실패하는지(되돌림에서 다시 눌리는지)입니다. 재진입에 실패하면 하락의 연속성이 강해지며, 다음 지지 구간 탐색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20이평이 계속 저항으로 작동하고, 단기 이평선이 다시 역배열로 꼬이기 시작하면 반등이 나와도 약한 되돌림에 그치기 쉽습니다. 이런 흐름에서는 ‘바닥을 맞히는 시도’보다, 레벨 붕괴와 재진입 실패를 확인한 뒤 보수적으로 대응하는 편이 리스크 관리에 유리합니다.

③ 횡보 시나리오 – 25%
횡보 시나리오는 2,930달러 지지가 유지되지만 3,028달러(0.382) 회복도 쉽지 않아, 2,930~3,028달러 구간에서 박스권이 연장되는 경우입니다. 이 국면에서는 단기 이평선들이 서로 겹치며 신호가 자주 뒤집히고, VWAP도 가격과 가까이 움직이면서 ‘방향성보다 평균 회귀’가 강조됩니다. 즉, 위로 올려도 상단에서 밀리고, 아래로 내려도 하단에서 받는 왕복 흐름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볼린저밴드 관점에서도 중심선(20이평)을 뚫지 못한 채 밴드 안에서 흔들리면, 상·하단 밴드 터치가 잦아지고 변동성은 순간적으로 커 보이지만 추세는 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는 돌파를 예측하기보다, 상단(3,028 부근)과 하단(2,930 부근)에서 종가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그리고 박스 내부 중앙값(단기 이평선·VWAP 중첩 구간)에서 매수·매도 힘이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를 관찰하는 것이 실전적으로 중요합니다. 횡보가 길어질수록 이후 돌파 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횡보가 안전하다’기보다 ‘다음 변동성의 준비 구간’으로 보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6) 향후 예상

향후 24시간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체크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2,930달러(피보나치 0.236) 지지가 종가 기준으로 유지되는지입니다. 이 레벨이 유지되면 단기적으로는 저점 방어가 성립하며 3,028달러 재돌파 시도(0.382 회복)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둘째, 3,028달러(0.382)를 회복했을 때 ‘돌파 후 지지 전환’이 실제로 확인되는지입니다. 단순 돌파는 자주 되돌려질 수 있으나, 같은 레벨을 지지로 바꾸는 순간부터는 3,108(0.5)→3,188(0.618) 순으로 목표 레벨이 자연스럽게 열립니다. 반대로 2,930이 무너질 경우에는 되돌림이 약해졌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급격한 하방 변동성 확대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현재는 이동평균선과 VWAP이 가까워 ‘작은 뉴스나 체결 강도’에도 캔들 방향이 쉽게 바뀌는 구간이므로, 예측 중심의 접근보다 레벨 중심의 대응(이탈 시 보수, 회복 시 단계적 확인)이 적합합니다. 결국 이번 구간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위로는 3,028달러가 “되돌림의 관문”, 아래로는 2,930달러가 “방어의 기준선”이며, 이 두 레벨을 누가 종가로 점유하느냐가 다음 파동의 방향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

12월 23일 오후 8시 기준 이더리움 1시간봉은 2,930달러 지지와 3,028달러 저항 사이에서 단기 균형을 찾는 국면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저점 방어가 진행되는 만큼 반등 여지가 남아 있지만, 0.382 회복이 지연될수록 반등은 제한적일 수 있고, 20이평과 VWAP 위 안착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섣부른 추세 단정이 위험합니다. 반대로 2,930달러가 종가로 붕괴되고 재진입에 실패한다면, 시장은 빠르게 하방 시나리오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어디로 갈지 맞히는 글”보다 “어디를 지키면 유지, 어디를 깨면 전환”이라는 레벨 중심의 체크리스트가 더 유효합니다. 2,930 유지 여부와 3,028 회복 여부, 그리고 VWAP 재진입 성공 여부를 순서대로 확인하면서 대응한다면 변동성 구간에서도 불필요한 추격 매매를 줄이고, 더 합리적인 진입·청산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본 글은 시장 관점을 정리한 분석글이며,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리딩 글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은 신중하게 본인 스스로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작성자가 직접 매일 차트를 분석하며 기록한 내용으로, 일부 해석의 오류나 판단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꾸준히 성장하는 분석가로서, 너그럽게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