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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황/2025년 12월

2025년 12월 23일 01시 30분 기준 비트코인 1시간봉 차트 분석

by moneymakesmehappy 2025. 12. 23.

 

 

  이번 글은 2025년 12월 23일 01시 30분(UTC+9) 시점의 비트코인 1시간봉 차트를 바탕으로, 단기 흐름과 핵심 가격대의 의미를 기술적 관점에서 정리한 분석입니다. 최근 구간은 큰 하락 이후 반등이 진행되며 “되돌림 구간”의 저항을 하나씩 확인하는 단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84,4K 부근 저점 이후 상승 과정에서 88,2K(0.382)와 89,48K(0.5)를 회복한 뒤 90,67K(0.618) 저항을 시험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돌파 성공 시 추가 반등 여지”와 “돌파 실패 시 되밀림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종가 기준으로 어떤 레벨을 지키거나 이탈하는지에 따라 시나리오를 나누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아래에서는 차트 흐름, 이동평균선, 피보나치, 볼린저밴드, 그리고 확률 기반 시나리오를 순서대로 정리해 향후 예상 구간을 도출해 보겠습니다.

서론

  최근 1시간봉 흐름은 급락 구간에서 형성된 저점(약 84,408 부근)을 기준으로 반등이 이어지며, “단기 회복 국면의 되돌림 저항”을 단계적으로 확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락 파동의 상단(약 94,555 부근)에서 저점(약 84,408 부근)까지의 낙폭이 컸던 만큼, 반등이 나오더라도 중간 구간마다 매물 저항이 촘촘히 형성되기 쉽습니다.

 실제로 차트 상에서 0.236(약 86,803), 0.382(약 88,284) 구간은 반등 과정에서 여러 차례 가격이 머무르며 체결이 누적된 흔적이 보이고, 현재는 0.5(약 89,481) 위로 안착을 시도하는 단계로 관찰됩니다. 다만 이 구간은 “추세 전환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되돌림의 끝”이 될 수도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즉, 0.5를 지지로 전환한 뒤 0.618(약 90,679)을 종가로 넘어서는지, 혹은 0.618 부근에서 윗꼬리와 함께 밀리며 다시 0.5 아래로 되돌리는지가 단기 방향성의 핵심 분기점이 됩니다. 또한 최근 캔들 흐름은 저점 이후 고점이 조금씩 높아지는 반면, 중간중간 급격한 흔들림(긴 꼬리)도 반복되어 단기 수급이 안정적으로 한 방향으로만 쏠렸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런 구간일수록 특정 가격대에 “종가로 붙는지”를 기준으로 추세의 지속성을 판단하고, 손절 기준을 먼저 세운 뒤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분석은 1시간봉 차트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동평균선은 색상별로 구분되며,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은 각각 5일·10일·20일·60일·100일 이동평균선을 의미합니다. 볼린저밴드는 점선으로 표시되며, 빨간색 볼린저밴드는 5이평 기준 표준편차 2, 노란색 볼린저밴드는 20이평 기준 표준편차 2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피보나치 되돌림은 항상 의미 있는 고점과 저점을 기준으로 작도합니다.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아래에 각 기술적 관점별 분석을 정리했습니다.

본론

1) 차트 흐름 분석

  1시간봉 기준으로는 16~19일 구간의 급락 이후, 84,4K 부근 저점을 확인하고 반등이 이어지며 점진적으로 “저점이 높아지는 구조(완만한 상승형 회복)”가 나타났습니다. 다만 반등이 직선적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급격한 스파이크성 캔들과 긴 꼬리가 반복되었고, 이는 단기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재진입이 활발했던 구간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습니다. 현재 시점의 종가(약 89,944 부근)는 0.5(약 89,481) 위에서 거래되며, 단기적으로는 0.5 레벨을 지지로 전환할 수 있는지 여부가 가장 우선적인 체크 포인트입니다. 만약 0.5 위에서 횡보하며 거래량이 동반된 고점 갱신이 나오면 0.618(약 90,679) 테스트가 자연스럽고, 그 위로는 0.786(약 92,383)까지 “되돌림 확장”이 열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0.618에서 윗꼬리가 길게 남고 종가가 0.5 아래로 되밀리면, 단기 과열 해소 과정에서 0.382(약 88,284) 재확인이 먼저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현 구간의 핵심은 ‘상승했다’ 자체가 아니라, “0.5 위에서 지지를 만들며 다음 저항(0.618)으로 넘어갈 체력을 확보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2) 이동평균선 관점 분석

  이동평균선 관점에서는 단기선(5일·10일)이 반등 구간에서 빠르게 기울기를 세우며 가격을 추종했고, 중기선(20일)은 단기 변동성에 의해 반복적으로 눌렸다가 회복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즉, 단기 모멘텀은 살아 있으나, 추세가 “완전히 안정적인 상승 추세”로 확정되었다고 보기에는 아직 확인해야 할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시간봉에서 의미 있는 추세 전환은 ① 단기선이 20일선 위에서 유지되고, ② 20일선이 우상향으로 전환되며, ③ 가격이 60일·100일선(초록·파랑) 위에서 안착하는 과정을 동반할 때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현재는 단기선이 가격을 끌어올리며 20일선과의 간격을 벌리는 시도가 보이지만, 60일·100일선 부근에서는 저항성 매물이 나올 수 있는 구간이므로 “돌파 후 지지 전환(리테스트)” 확인이 중요합니다. 만약 단기선이 상승 중이더라도 가격이 20일선 아래로 자주 내려가 종가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이는 상승 피로도가 높아졌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으며 0.5→0.382 구간으로의 되돌림을 동반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20일선 위에서 캔들이 안정적으로 누적되고, 단기선이 지지 역할을 하면서 고점을 높인다면 단기 상승 시나리오의 신뢰도는 한 단계 올라갑니다.

3) 피보나치 관점 분석

  피보나치 되돌림은 “종결된 파동”을 기준으로 작도해야 의미가 명확해집니다. 본 차트에서는 상단 94,555 부근 고점과 하단 84,408 부근 저점 사이의 하락 파동이 뚜렷하게 마무리된 뒤 반등이 진행되고 있어, 해당 구간을 기준으로 되돌림 레벨(0.236/0.382/0.5/0.618/0.786)을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핵심 1순위 레벨은 0.382(약 88,284)와 0.618(약 90,679)입니다. 0.382는 반등 초반 “회복의 최소 조건”으로 자주 작동하며, 실제로 이 구간을 회복한 이후 가격이 한 단계 위로 올라서는 흐름이 나왔습니다. 0.618은 되돌림에서 가장 강력한 저항으로 기능하는 경우가 많아, 이 구간에서의 반응은 단기 방향성을 좌우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가격은 0.5(약 89,481) 부근을 넘어선 상태로, 0.5는 2순위 핵심 레벨로서 ‘상승 유지의 중간 지지선’ 역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만약 0.618을 종가로 돌파하면 0.786(약 92,383)까지가 다음 목표 구간이 되고, 0.786마저 넘어서는 강한 회복이 나오면 1.0(약 94,555) 재시험 가능성도 열리게 됩니다(1 이상은 외부 확장 영역으로 확장 목표치를 세울 때 활용). 반대로 0.618 돌파에 실패하고 0.5를 이탈한다면, 우선 0.382 재확인 가능성이 높고, 0.382에서도 지지가 무너지면 0.236(약 86,803)까지 되돌림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즉, 피보나치 관점의 결론은 “0.618 돌파 여부가 상방 확률을 결정하고, 0.5 이탈 여부가 조정의 깊이를 가늠하는 기준”이라는 점입니다.

4) 볼린저밴드 관점 분석

  볼린저밴드는 20일선이 중심축 역할을 하며, 가격이 중심선을 명확히 회복했는지 여부가 단기 추세 판단의 핵심입니다. 최근 급락 이후 반등 구간에서는 하단 밴드 지지와 함께 변동성이 크게 확장되었다가, 일정 구간에서는 밴드 폭이 좁아지는 “수렴 구간”이 관찰됩니다. 이런 수렴 이후에는 방향성 선택이 나오는 경우가 많고, 현재는 0.5 레벨 위에서 가격이 재차 탄력을 받으며 상단 방향을 노리는 흐름으로 읽힙니다. 볼린저 원칙상 하단 밴드에서 지지를 받은 뒤 가격이 20일선(기준선)을 종가로 돌파하고 안착하면, 상단 밴드까지의 재접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현 구간에서 중요한 것은 “캔들의 종가가 20일선을 위로 유지하며 눌림이 나오더라도 20일선에서 지지를 받는지”입니다. 만약 20일선을 돌파하더라도 곧바로 되밀려 종가가 중심선 아래에서 반복된다면, 이는 다시 하단 밴드로 회귀하려는 힘이 남아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밴드 상단을 강하게 터치하는 장대양봉이 나오더라도, 이후 거래량이 둔화되며 중심선 아래로 내려오는 패턴이 나오면 단기 과열 해소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니, 상단 밴드 추격보다는 중심선 유지 여부를 우선 확인하는 접근이 안정적입니다. 정리하면, 볼린저밴드 관점에서의 핵심 판단 기준은 “20일선 위 종가 유지 성공 → 상단 밴드 확률 증가, 20일선 돌파 실패 → 하단 밴드 회귀 확률 증가”로 요약됩니다.

5) 시나리오 관점 분석

① 상승 시나리오(매수뷰) – 45%
상승 시나리오는 0.5(약 89,481) 레벨을 지지로 전환한 뒤, 0.618(약 90,679)을 종가로 돌파하고 되돌림(리테스트)에서도 0.618 위를 유지하는 흐름이 핵심 조건입니다. 이때 캔들은 윗꼬리보다 몸통이 두꺼운 양봉이 늘고, 눌림이 나오더라도 20일선 또는 0.5 부근에서 빠르게 매수 체결이 붙는 형태가 이상적입니다. 거래량 역시 돌파 순간에 동반되어야 “저항 소화”가 설득력을 갖습니다. 만약 0.618을 명확히 넘어선다면 다음 상방 목표는 0.786(약 92,383)이며, 여기서도 거래량이 유지되고 단기 이평선이 지지 역할을 하면 94,555 부근 전고점 재시험까지도 열릴 수 있습니다. 다만 되돌림 상승의 특성상 중간중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상승 시나리오에서는 ‘돌파 후 지지 확인’이 나오기 전 무리한 추격보다는, 지지 확인 이후의 재상승 구간을 노리는 접근이 구조적으로 유리합니다.

② 하락 시나리오(매도뷰) – 35%
하락 시나리오는 0.618 부근에서 저항이 강하게 작동하며 윗꼬리가 반복되고, 결국 종가가 0.5(약 89,481) 아래로 내려가면서 단기 매수세가 약화되는 형태로 전개될 수 있습니다. 특히 0.5는 심리적으로도 “반등의 절반 회복” 구간이라 매수 포지션이 많이 쌓이기 쉬운데, 이 레벨이 무너지면 손절 물량이 연쇄적으로 출회되며 조정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1차 지지 확인 구간은 0.382(약 88,284)이며, 여기서 거래량이 줄고 꼬리로 지지를 확인하면 단기 반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0.382마저 종가 기준으로 이탈하면 0.236(약 86,803)까지 되돌림이 깊어질 여지가 커지고, 변동성이 다시 확대되며 하단 밴드 쪽으로의 회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20일선 아래에서 캔들이 반복되면 추세는 다시 약세로 기울 수 있으므로, 하락 시나리오의 핵심은 “0.5 이탈이 단발성인지, 종가 기준으로 누적되는지”를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

③ 횡보 시나리오 – 20%
횡보 시나리오는 가격이 0.5(약 89,481) 위아래에서 큰 방향성 없이 진동하며, 0.618(약 90,679) 돌파 시도가 여러 번 나오지만 거래량이 붙지 않아 실패하고, 동시에 0.382(약 88,284)까지도 내려가지 않는 “좁은 박스권”이 형성되는 흐름입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추세 매매가 어려워지고, 상단에서는 매도·하단에서는 매수의 단타성 체결이 늘며 꼬리가 잦아질 수 있습니다. 볼린저밴드 폭이 다시 좁아지고 20일선이 평평해지는 형태가 동반되면, 시장이 다음 방향성을 선택하기 전 에너지를 모으는 단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횡보 시에는 상단 추격 매수나 하단 공포 매도 모두 손익비가 불리해지기 쉬우므로, 레벨을 기준으로 “상단(0.618 부근)에서 이익 실현, 하단(0.5~0.382 부근)에서 분할 접근”처럼 범위를 정해 대응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또한 횡보가 길어질수록 돌파가 나왔을 때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니, 손절 기준을 더 짧게 설정하는 보수적 운영이 필요합니다.

6) 향후 예상

  향후 1시간봉에서 가장 중요한 관찰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0.618(약 90,679) 레벨을 종가로 돌파할 수 있는지입니다. 이 레벨은 피보나치 핵심 저항이자, 되돌림에서 시장 참여자들이 “추세가 되살아났는지”를 판단하는 대표 구간이기 때문에, 돌파에 성공하면 다음 목표(0.786 약 92,383)까지의 상방 시도가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둘째, 0.5(약 89,481) 레벨을 지지로 유지할 수 있는지입니다. 0.5를 지키는 동안에는 ‘조정이 와도 얕게 끝날 수 있다’는 기대가 남아 있지만, 0.5 아래로 종가가 누적되면 0.382(약 88,284) 재확인 가능성이 높아지고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90.6~90.7K 부근에서의 캔들 마감 형태(몸통/꼬리)와 거래량 변화, 그리고 20일선 위·아래에서 종가가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따라 다음 6~24시간의 방향성이 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전략적으로는 0.618 돌파 전에는 무리한 추격보다 “돌파 후 지지 확인”을 기다리는 편이 리스크를 줄이고, 반대로 0.5 이탈이 확인될 때는 ‘되돌림 지지(0.382/0.236)’까지 열어두고 보수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시장은 한 번의 캔들로 결론이 나기보다, 핵심 레벨에서의 반복 테스트로 방향이 확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단기 노이즈에 흔들리기보다 종가 기준 레벨을 중심으로 차분히 시나리오 대응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정리하면, 현재 1시간봉 구간은 급락 이후 반등이 진행되며 피보나치 되돌림의 핵심 구간을 하나씩 확인하는 “회복 국면의 중간 단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0.5(약 89,481) 위에서 거래되며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인 흐름이지만, 0.618(약 90,679)에서의 저항 반응이 강하게 나올 수 있는 위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상방으로는 0.618 돌파 및 지지 전환 여부가 가장 중요한 조건이며, 그 다음 목표는 0.786(약 92,383), 더 강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94,555 부근까지도 열어둘 수 있습니다. 하방으로는 0.5 이탈 여부가 조정의 깊이를 가늠하는 핵심이며, 이탈 시 0.382(약 88,284)와 0.236(약 86,803)이 단계적 지지 후보로 작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동평균선 관점에서는 단기선의 우상향이 확인되더라도, 20일선(기준선) 위 종가 유지와 60·100일선 구간에서의 저항 소화가 동반되어야 추세의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볼린저밴드 관점에서는 중심선(20일선)을 확실히 회복해 유지하면 상단 밴드까지의 확률이 커지지만, 중심선 돌파 실패가 반복되면 하단 밴드 회귀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결국 이 구간의 핵심은 ‘예측’보다 ‘레벨 기반 확인’이며, 0.618과 0.5 사이에서 어떤 종가가 누적되는지에 따라 시장이 다음 방향을 선택할 가능성이 큽니다.

 

 본 글은 시장 관점을 정리한 분석글이며,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리딩 글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은 신중하게 본인 스스로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작성자가 직접 매일 차트를 분석하며 기록한 내용으로, 일부 해석의 오류나 판단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꾸준히 성장하는 분석가로서, 너그럽게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